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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웃~기웃~하다가 드디어 가입합니다.
우연히 주택에 이사를 오면서
하루 일과를 마치고 계단을 오르는데
하늘의 별을 마주하고 깜짝 놀랬습니다!
그동안 여유없이 건조하게 살았나 싶어 반성하게 되더군요~
지식도 깊지 않고 장비도 보유하지 않지만
멋진 활동들 감상할 수 있어 그저 좋습니다~ ^0^
April 10, 2018 *.62.215.122
April 11, 2018 *.142.147.115
반갑습니다.
더 깜짝 놀라실 일이 많으실겁니다. 관측회에 나오시면 됩니다.
오프 모임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.^^